-제품에 대한 첫인상-
퇴근후 운동까지 하기에는 하루가 너무 길고 지루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단 이름 자체가 강렬한 느낌이라 운동 전 섭취시 몸에서 잘 받는편.
리치피아나가 출시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이름도 kill it이라는 대명사를
참 잘 사용하여 작명햇다는 느낌입니다. 1통 비워본 느낌에서 아주 죽여주네요
노익스처럼 그렇게 강하지 않으면서도 할거 다 해주게 만들어주는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햇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을 햇다는 느낌입니다
이 제품.. 일단 펌핑에 주안점을 둬서 그런지 열심히 훈련을 가능하게 도와주고
강력한 근육 펌핑을 유지하고 근육에 넘치는 파이팅을 선사해주고 싶을때
혈관 파이프 라인을 긍정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상승하도록 제품이 설계되었다는
느낌이네용..
-체감효과-
저는 몸을 혹사시킬만한, 다음날의 영혼을 끌어올만한 제품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운동으로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운동에 올인할 직업을 가지지도 않앗기 때문...
그저 회복이 잘되고, 평소 치는거에서 20% 정도만 도와줄 제품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면에서 킬잇이 잘 받앗구요. 이 제품은 체감적으로 그렇게 강렬하지 않으면서도
그날 제가 가진 에너지를 자연적인 생산이 가능한 한도내에서 최대치 출력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제품?
너무 강렬하지도 않으면서 저의 한계를 끌어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햇기에 몇통째
먹는 편입니다. 체감 효과는 아주 좋고 저한테 가장 잘맞는다고 평가됨.
-성분-
우수한 혼합 크레아틴, 근성장에 좋은 비타민b3를 포함, 아주 우수한 맛을 제공
뭐 이런 큰 특징이 잇는데 아무래도 킬잇은 펌핑이죠.
부스터의 가장 중요한 역활은 얼마나 신체 동작을 극상승 시켜주고, 운동을 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끌어와서 제공해주는지, 그 이외에도 강도와 지구력의 증가로
그 제품의 평가를 하는 편입니다. 킬잇 구매를 염두하고 계신 분들은 제 피트니스 운동
7년차의 후기 경험을 참고해주시구요.
성분은 펌핑 성분이 베이스로 깔려잇고 그 외에도 홍경천, 비타민b3, 구연산 나트륨,
칼륨, 혼합 크레아틴, no(펌핑 성분은 시트룰린, 베타알라닌, 타우린, 아그마틴 등)이
들어갑니다. 나트륨이 들어감으로써 펌핑을 더 극대화 시켜주는 건 알죠?
다만 체지방 돼지가 되는걸 방지하고자 칼륨도 넣어서 운동 후에는 소변으로 빠져나가게끔
설계되어서 다이어트 시즌기에도 유용할듯..
카페인은 250mg로 아메리카노 수준으로 마일드한편이고 개인적으로 불면증은 전혀 느끼질
못함. 2통 비우면서 단 한번도.. 잠이 잘옴 ㅋㅋㅋ
이 제품은 큰 동력 증가를 선사해주기 때문에 훈련 강도가 높아져서 좋은듯하고
난 이만하면 됫어.. 생각하면서도 힘이 넘치니깐 더 욕망에 사로잡히는데 그만 놓을때도
많네요ㅋㅋ
실제 크레아틴도 좋은게 쓰엿고 시트룰린도 일반적이지 않을걸보면 제품에 대한 퀄리티는
어느 부스터보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대세가 시트룰린 6g정도이기에 좀 더
늘어나면 최고가 아닐까 하는 바램이 ㅋㅋㅋ
-결론-
마지막으로 부스터를 구매 예정이고, 킬잇이 물망에 올랏다면 결론은 간단합니다.
그냥 구매하세요.
제 리뷰에서는 리치피아나의 5% 킬잇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을 간접적으로 글로 서술햇으나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섭취를 해보셔야 압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한.. 그런 제품
이런 제품 몇 안되죠ㅎ
맛도 너무 좋아서 bcaa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bcaa를 먹고잇노라면 실망을
할때도 많아요. 그만큼 킬잇이 너무 잘 나온듯한 느낌..
단점이 잇는데.. 스푼이 정량이 아닙니다.. 스푼 깍아서 가득 해도 7g정도 밖에 안되요
즉 11g 정량 먹으려면 1.5스푼은 드셔야..
2스쿱 깍아서 드시면 죽임입니다 ㅋㅋㅋ 그냥 그날은 볼장 다 보시고 끝장 보심됨 ㅋㅋ
마일드하면서도 결코 마일드 하지 않은 제품. 잘만 이용하면 인생 부스터가 될거 같은..
아주 만족하고 다음 부스터도 좋은거 만낫으면 좋겟네요ㅎㅎ